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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 해고 위기에 선우재덕 직접 찾아가 “팀장인 제가 징계 받겠다”…최윤소 딸 있다는 말에 ‘충격’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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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설정환이 최윤소 해고 위기에 선우재덕 직접 찾아가서 자신이 징계를 받겠다고 하고 최윤소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27회’에서는 천동(설정환)은 탑차 사건으로 해고 위기에 처한 여원(최윤소)을 구하기 위해 병래(선우재덕)을 직접 만났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수지(정유민)은 천동(설정환)과 여원(최윤소)의 사이가 다정해 보이지 질투심을 드러냈다. 수지(정유민)은 자신이 싸온 도시학을 천동(설정환)이 먹지 않자 화장실에 있는 여원에게 "봉팀장과 무슨 사이냐? 봉팀장은 가만히 있는데 먼저 꼬리치고 그러는 거 아니냐?"라고 시비를 걸었다.

이에 여원(최윤소)은 "관심 있으시면 고백을 하시든가 하세요. 그리고 아무리 사장 딸이라고 반말을 하는게 아니다라고 받아쳤고 수지는 이게 진짜?"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또한 지훈(심지호)는 회사에 있는 수지에게 "왜 여기 왔냐?"라고 물었고 수지는 "우리 회사에 내가 오는데 얘기해야 하냐?"라고 말했다. 지훈은 수지에게 "아버님께 니가 탑차사건 말했냐? 큰일 나게 생겼다"라고 말했고 수지는 "왜? 봉실장한테 큰일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훈은 "봉팀장이 아니라 여원씨가 징계를 받게 생겼다. 인턴에게 징계는 해고나 마찬가지다"라고 했고 수지는 기쁜 표정을 지었다. 

수지(정유민)네 가정부 짱(홍지희)가 일남(조희봉)을 찾아 꼰닙(양희경)의 순두부집 주방까지 쫓아갔다. 짱은 윤경(김경숙)의 심부름으로 지영(정소영)의 애견 카페에서 강아지 제니 옷을 받아왔고 그때 카페로 들어오는 일남(조희봉)과 마주쳤다. 

짱(홍지희)은 나주댁(정영금)에게 "좀 전에 남자 한 명 들어 오지 않았어요?"라고 하며 일남을 찾았다. 그러나 나주댁은 "아무도 안들어왔다"라고 짱에게 화를 냈고 일남을 놓치고 실망한 짱은 "왜 자꾸 도망하는 거냐. 일남 씨"라고 하며 속상해 했다.

여원은 딸 아람(이아라)가 있다는 사실을 사무실에서 말하고 대외협력팀 과장과 대리는 "여원 씨 딸이요? 딸이 있었냐? 우린 미혼인 줄 알았다"라고 했고 여원이 팀장인 천동(설정환)보다 나이가 3살이 많다는 사실에도 충격을 받았다.

또한 천동(설정환)은 탑차 사건으로 해고 될 위기에 처헌 여원을 위해서 병래를 찾았고 병래에게 "그깟 인턴 한 명이 그렇게 중요해?"라는 말을 들었지만 "팀장인 제가 징계를 대신 받겠다"라고 했다.

또 천동도 대리를 통해 여원에게 딸이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강여원 역에(최윤소), 봉천동 역에 (설정환), 김지훈 역에 (심지호), 황수지 역에 (정유민), 왕꼰닙 역에 (양희경), 황병래 역에 (선우재덕), 강규철 역에(김규철), 구윤경 역에 (경숙), 남일남 역에 (조희봉), 남지영 역에 (정소영), 장상문 역에 (류담), 남이남 역에 (나인우), 봉선화 역에 (이유진)이 출연했다. 

또한 ‘꽃길만 걸어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으로 알려졌고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꽃길만 걸어요’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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