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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설정환에게 가정부 짱(홍지희)가 만든 도시락 가져다 주고 최윤소 보고 ‘질투 폭발’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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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정유민이 설정환에게 가정부 홍지희가 만든 도시락 가져다 주고 최윤소를 보고 질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27회’에서는 수지(정유민)은 천동(설정환)과 여원(최윤소)의 사이가 다정해 보이지 질투심을 드러냈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수지(정유민)은 자신이 싸온 도시락을 천동(설정환)이 먹지 않자 화장실에 있는 여원(최윤소)에게 “봉팀장과 무슨 사이냐? 봉팀장은 가만히 있는데 먼저 꼬리치고 그러는 거 아니냐?”라고 시비를 걸었다.

이에 여원은 수지에게 “관심있으시면 고백을 하시든가 하세요. 그리고 아무리 사장 딸이라고 반말을 하는게 아니다”라고 받아쳤고 수지는 “이게 진짜?”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또한 지훈(심지호)는 회사에 있는 수지에게 “왜 여기 왔냐?”라고 물었고 수지는 “우리 회사에 내가 오는데 얘기해야 하냐”라고 말했다.

또 지훈은 수지에게 아버님께 “니가 탑차사건 말했냐? 큰일 나게 생겼다”라고 말했고 수지는 “왜? 봉실장한테 큰일 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훈은 봉팀장이 아니라 여원씨가 징계를 받게 생겼다. 인턴에게 징계는 해고나 마찬가지다”라고 했고 수지는 기쁜 표정을 지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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