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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바삭·쫄깃의 향연 '소라·고둥튀김+바나나칩'으로 역대급 디너 파티 펼쳐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2.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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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44기 병만족들이 소라·고둥튀김과 바나나칩 조합에 단단히 반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법')' 391회에서는 소라와 고둥, 바나나를 메인 메뉴로 한 레스토랑이 열렸다.
 
앞선 방송에서 생물 도감 11종 중 살라크, 클라운피시 탐사 성공한 44기 병만족들은 보상으로 소금과 코코넛 오일을 획득했다. 이어 밤바다 수중 3인방 오대환, 강경준, 족장 김병만의 활약으로 병만족은 고둥, 물고기, 소라를 저녁 거리로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이날 병만족들은 코코넛 오일과 소금으로 소라·고둥튀김과 바나나칩을 해먹기로 결정했다. 먼저 병만족들은 데친 고둥과 소라의 알맹이를 빼 코코넛 오일에 튀겼다.
 
이어 막내팀 배윤경과 모모랜드 주이, 엔시티 도영이 바나나칩 만들기에 나섰다. 세 사람은 튀김용 바나나의 끈적한 껍질을 벗기고 얇게 잘랐다. 이때 도영은 배윤경을 보며 "뭐야 누나 왜 이렇게 잘해요? 진짜 바나나칩 같아"라고 감탄했다. 이후 이들은 소금을 뿌린 코코넛 오일에 슬라이스한 바나나를 넣어 튀겼다.
 
허기진 병만족들은 다들 애절한 표정으로 입맛을 다시며 기름에 튀겨지는 음식의 맛있는 소리를 들었다. 도영은 코코넛 오일이 "만병통치약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다 완성된 소라·고둥튀김과 바나나칩에 병만족들은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도영은 "비주얼은 감바스"라며 "약간 마늘 대신 바나나, 새우 대신 소라랑 고둥"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소라튀김을 가장 먼저 맛본 족장 김병만은 인상을 찌푸리며 "말이 필요 없다. 드셔보세요"라고 멤버들에게 권했다. 강경준은 오랜만에 맛본 단백질 맛에 감격해 말을 잇지 못했다.
 
도영도 튀김을 씹자마자 "우와! 문어 치킨맛 나. 진짜 맛있다. 말도 안 돼"라며 감격했다. 김수용은 "식감은 삼겹살 비계 부분 바삭 구운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완성된 바나나칩은 '오도독' 소리가 날 정도로 바삭하게 잘 튀겨졌다. 이를 맛본 주이는 "집 가서 바나나랑 소라를 다시 튀겨먹을 생각"이라며 소라 튀김과 바나나칩 "두 개의 조합이 환상적"이라고 칭찬했다.
 
이날 44기 병만족들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기름과 소금의 포만감에 행복해하며 순다열도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했다.
 
병만족들의 동심 생존이 이어지고 있는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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