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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2' 강하늘-안재홍-옹성우, 아르헨티나 떠나기 전 어색한 첫 만남 공개…'2월 첫방송'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2.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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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내년 2월 첫방송을 앞둔 JTBC '트래블러 2'의 주인공들이 아르헨티나로 떠나기 전 여행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트래블러 2' 측은 JTBC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과 함께 "[트래블러]강하늘x안재홍x옹성우의 어색?꽁냥! 첫 만남❤ 이미 꿀잼 <트래블러-아르헨티나> 2020년 2월 COMING SOON #JTBC #믿고보는JTBC예능 #트래블러 #트래블러_아르헨티나편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2020년_2월_첫방송 #Comingsoonjtbc"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세 사람은 아르헨티나로 떠나기 하루 전 여행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강하늘은 "일단 굉장히 설레고요. 몇시간 안 남았다는 생각에 빨리 짐 싸야 될 것 같기도 하고 무엇을 가져가야 할까 긴장되고 설렙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홍이형과 성우 씨랑 같이 있으니까 재밌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 잘 다녀올게요"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덧붙여 12월 개막을 앞둔 연극 '환상통화 팀'에게 "나 빨리 갔다가 올게요"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JTBC 공식 인스타그램
JTBC 공식 인스타그램
 
여행을 이끌 맏형 안재홍은 "여행은 사람"이라며 "여행은 같이 가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고 싶다"고 말했다. 막내 옹성우도 "너무 좋은 형님들과 가게 되서 설레고 기쁩니다"라며 세 사람의 여행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트래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배낭여행을 떠난 출연진들이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아냈다. 지난 2월 첫방송된 시즌 1에서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인기 배우 류준열과 이제훈이 쿠바를 방문해, 제작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여행의 모든 순간들을 모험하며 연예인이 아닌 진짜 ‘나’를 찾는 여행을 했다. 
 
약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트래블러’는 지구 반대편 가장 먼 나라 아르헨티나를 향한다. 올 한해 가장 핫한 인기를 얻었던 남자 배우 세 명과 함께 떠난다. KBS2 ‘동백꽃 필 무렵’를 통해 전국의 안방 1열을 사로잡은 강하늘과 JTBC ‘멜로가 체질’으로 갖고 싶은 남자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한 안재홍 그리고 JTBC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청춘 드라마 남자 주인공의 역량을 입증한 옹성우가 모였다. 
 
세 사람은 예술과 열정이 살아 숨쉬는 아르헨티나의 심장 부에노스아이레스부터 조나단 스위프트가 ‘걸리버 여행기’의 영감을 얻었다는 거인들의 땅 파타고니아, 그리고 남극으로 가는 입구인 남아메리카 대륙의 최남단 땅끝까지 여행할 예정이다. 땅덩이가 너무 커 하루에 사계절이 모두 있다는 이 나라를 세 트래블러가 어떻게 여행할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 쿠바 편에 이어 아르헨티나 편 역시 여행 전문가로 구성된 제작진이 함께한다. JTBC ‘아는 형님’의 연출자이자 유라시아를 횡단 여행하고 포토에세이 ‘지구별사진관’을 출간한 최창수 PD와 JTBC ‘방구석1열’을 연출한 김재원PD가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여행에세이 ‘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를 출간한 김멋지 작가가 함께한다.
 
강하늘-안재홍-옹성우 이 세 사람이 이끄는 JTBC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편은 내년 2월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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