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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BJ찬(백승찬), 여자친구 폭행 후 도주한 이유…‘알고보니 동종 전과자’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2.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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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아프리카TV 유명 BJ로 이름을 알렸던 백승찬이 잠적한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3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백승찬이 시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한 영화관에서 체포됐다.

그는 이미 지난 2017년 11월 자택에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며 자신의 전 여자친구 A씨를 언급하며 불특정 다수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또한 2013년 8월에는 당시 여자친구였던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도 추가됐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방송 캡처
SBS '궁금한 이야기 Y' 방송 캡처

이로 인해 백승찬은 특수상해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그러나 1년이 지나지 않은 지난 6월 또 다른 여성을 수차례 폭행해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집행유예가 끝나기 전 동종전과로 구속위기에 처하자 지난 7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도주한 것으로 확인된다.

그가 도주 후 SBS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백승찬의 폭행, 마약, 도박 등의 혐의가 세간에 알려졌다.

백승찬은 폭행 혐의 이외에도 마약으로도 구속 수감돼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며, 팬들에게 돈을 빌려 도박까지 손을 댄 사실이 전해졌다.

이후 백승찬이 도주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한 시민의 신고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영화관에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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