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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새 싱글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발매 하루 연기…연기된 이유 및 콘서트 일정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2.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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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가수 정승환이 4일 발매 예정이었던 겨울 싱글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발매 일정이 변경됐음을 알렸다.

정승환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매를 앞두고 오래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을 먼저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보다 좋은 음악으로 내일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열심히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승환 인스타그램
정승환 인스타그램

정승환의 소속사 안테나뮤직의 발표에 따르면 보다 완벽한 사운드 퀄리티를 위해 발매 일정을 하루 연기된 5일 오후 6시로 발매하기도 했다고.

때문에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좋게 마무리 잘 하셔요~", "기다릴게...우리 힘내자 정승환 화이팅", "원래 고백은 오래 기다릴수록 더 달콤하다는~~" 등 기다리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음원 발매를 2시간여 앞두고 이러한 발표가 난 것에 대해서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다.

1996년생으로 만 23세인 정승환은 'K팝스타' 시즌4 준우승자 출신으로, 2016년 20살의 나이에 '이 바보야'를 발표하면서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비가 온다', '눈사람', '우주선' 등의 곡을 발표하며 발라드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정승환은 14일과 15일 양일간 콘서트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우리가 사랑한 1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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