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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X, 2020 시즌 앞두고 1군 로스터 완성…케리아-표식 승격 및 도란-쵸비 영입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2.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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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 롤) LCK 소속 드래곤X(DRX)가 2020 시즌을 앞두고 1군 로스터를 완성했다.

드래곤X는 4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 및 트위터서 케리아(Keria, 류민석)와 표식(Pyosik, 홍창현)을 각각 2군, 3군서 콜업해 1군 서포터, 정글러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그리핀(Griffin) 출신 탑라이너 도란(Doran, 최현준), 미드라이너 쵸비(Chovy, 정지훈)의 영입도 확정지었음을 밝혔다.

드래곤X 페이스북
드래곤X 페이스북

앞서 지난 3일 드래곤X는 4일 오후 7시 미드라이너 영입 오피셜을 내겠다는 트윗을 올렸는데, 당시 ‘최쵸공개’라는 표현을 써서 사실상 쵸비를 영입한 게 아니냐는 반응을 얻었다.

이 내용과 관련해서 드래곤 X는 4일 오후 7시 쵸비와 쵸비의 어머니와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도란과 쵸비의 경우 씨맥(cvMax) 김대호 감독과 함께 그리핀서 LCK 서머 스플릿 정규시즌 우승과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등의 성과를 낸 선수들. 때문에 이들의 재회에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드래곤 X의 연습생인 쿼드(Quad)는 로스터에 등록되지 않아 의문을 낳고 있다.

한편, 김대호 감독의 징계 유보가 결정된 가운데, 그리핀서 한솥밥을 먹었던 두 선수가 다시금 드래곤 X서 김 감독과 재회한 것과 관련해 팬들은 라이엇게임즈의 결정에 비판하고 있다. 실제로 폭력과 폭행이 이뤄졌다면 선수들이 김 감독과 함께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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