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러브캐처2’ 김가빈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김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가빈은 너른 풍경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쁜 가빈 양도 감기 조심하세요” “여신님도 감기조심”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가빈은 ‘러브캐처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화제의 인물로, 김인욱-정찬우와 삼각관계를 그리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가빈은 최종화에서 러브캐처로 확인됐으나 정찬우가 머니캐처로 밝혀져 커플 성사에 실패했다.
방송 종영 이후 지난 11월 김가빈이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은 사실이 전해졌다. 방송인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전현무 등이 소속된 대형 기획사로, 배우 활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4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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