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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나영석 PD 채널 ‘십오야’ 구독자 100만 취소→기념 영상 업로드…“달나라 안 가서 감사”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2.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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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 ‘십오야’의 100만 구독자 달성 취소 기념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30일 채널 ‘십오야’에 ‘여러분들이 있어 꿈은 이루어진다. 진짜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100만 공약 당시부터 실제 100만 돌파 달성 그리고 구독 취소 이벤트 진행 및 99만으로 막을 내린 과정을 모두 담았다.

이와 함께 채널 ‘십오야’의 제작진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여러분과 함께 한 100만 99만을 오고 간 사랑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한다면 취소해주셨던 여러분의 사랑…저희도 사랑합니다”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9월 채널 ‘십오야’는 ‘신서유기’의 외전 격인 tvN 예능 프로그램 ‘아이슬란드 간 세끼’ 관련 공약을 걸기 전 약 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유튜브 채널이었다. 나영석 PD는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해 “100만 구독자 돌파하면 은지원, 이수근 씨를 바로 달나라로 보내겠다”는 공약을 걸었던 것. 

채널 '십오야' 영상 캡처
채널 '십오야' 영상 캡처

하지만 이 달나라 구독 공약으로 ’아이슬란드로 간 세끼’의 방영 종료 전 채널 ‘십오야’는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이에 제작진은 ‘사랑한다면 취소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해 유튜브 라이브로 나영석 PD가 직접 구독 취소를 유도했다.

더불어 구독 취소 공약으로 ‘나혼자 사는 미운 지원이세끼’와 ‘나홀로Lee식당’을 예고했다. 채널 ‘십오야’ 측은 마지막 방송때 99만이 된다면 ‘나혼자 사는 미운 지원이세끼’에서 나영석 PD가 신묘한 분장을 하고 앉아있겠다고 밝혔으며, ‘나홀로Lee식당’에서는 나노(나영석 노예)를 직원으로 채용하겠다고 설명했다. 

결국 마지막 회에서 99만 구독자 달성하며 달나라 공약은 실패로 끝났다. ’아이슬란드로 간 세끼’ 마지막 방송이 있던 지난달 29일, 나영석 PD와 은지원, 이수근은 또 한 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감사 인사를 올렸다. 이어 제작진들은 유튜브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구독 취소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최근 채널 ‘십오야’는 ‘라끼남(라면 끼리는 남자)’이라는 새로운 예능 콘텐츠를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4일 기준 구독자는 129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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