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활약 중인 홍진영이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스케줄 끝!! 음악 들으면서 서울가는중 #죠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청순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다이어트가 필요없는 갸름한 턱선에 시선이 집중됐다.
누리꾼들은 “여신님 너무 예뻐요”, “홍선영 언니 살 빠지니까 둘이 진짜 자매같음”, “인형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올해 나이 34세로 2007년 스완 디지털 싱글 앨범 [Booming SWAN !]로 데뷔했다.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 그는 2년 뒤 트로트 ‘사랑의 배터리’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내사랑’, ‘부기맨’, ‘인생노트’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언니 홍선영과 남다른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홍선영은 올해 나이 40세로 직업은 알려지지않았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4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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