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괴팍한 5형제’에서 활약 중인 부승관이 광대 축소기가 필요 없어 보이는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부승관은 세븐틴(SEVENTEEN) 공식 트위터를 통해 “View & Bo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부승관은 감상에 젖은 듯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미세먼지 하나 없는 맑은 하늘과 그의 어려보이는 미모가 잘 어울린다.
누리꾼들은 “뷰앤부 우리 승관이 천재 맞지 그치. 얼굴 너무 잘해 고마워요”, “부승관 세상이야 부승관 다 해”, “너무 잘 생겨서 지금 우는 중”, “역시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룹 세븐틴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인 부승관은 지난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부문 남자 신인상을 타며 노래 외에 뛰어난 예능감으로도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
현재 JTBC ‘괴팍한 5형제’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는 오는 6일 전파를 타는 방송에서 “광대 축소기를 사봤다”고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승관은 “얼굴에 끼고 자는 건데 자다가 담이 와서 버렸다”고 독특한 에피소드를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뒤집어놨다는 후문이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1일 드라마 ‘초콜릿’의 OST Part.1 ‘Sweetest Thing’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