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해줘 홈즈’ 강북 평창동에 위치한 '평-창부자집' 매물을 구경했다.
1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3대가 살 수 있는 빅하우스 특집으로 평창동 매물을 선보였다.
평창동 부자집 빌라에 도착한 복팀. 규모에 대한 걱정이 이어지자 중개인은 “한 층에 두 가구씩인데 여기는 한 가구가 산다”고 설명했다.
커다란 현관문을 자랑하는 매물 1호. 포근한 느낌을 자랑하는 부잣집은 부분 리모델링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나래는 “평-창부잣집이다”라고 별명을 지었다.
넓직한 크기를 자랑하는 해당 매물은 방마다 놓인 TV를 모두 옵션으로 증정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뿐만 아니라 도보 5분 거리에 어린이집에 위치하고 있다고.
또한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옥상을 포함한 해당 매물의 가격은 5억원 대로 확인돼 시선을 모았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 받아 의뢰인을 모집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4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구해줘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