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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전영분, 나이 63세 참가자 ‘한국의 티나 터너’ 10개 크라운 달성 ‘우승후보’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2.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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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보이스퀸' 나이 63세 참가자 전영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부들을 위한 꿈의 경연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이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전국 시청률 5.3%, 최고 시청률 7.1%(유료방송가구, 닐슨코리아)를 달성, MBN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보이스퀸’은 전국을 뒤흔들 ‘보이스퀸’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첫 방송한 MBN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에서는 80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출연, 쟁쟁한 대결을 펼쳤다. ‘보이스퀸’의 진행은 강호동이 맡았으며 태진아, 인순이, 박미경, 윤일상, 김경호, 김혜연, 이상민, 남상일, 주이, 황제성 등이 10인의 퀸 메이커로 등장했다.

특히 여타의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들과 다른 ‘보이스퀸’의 매력은 나이불문 장르불문 참가자들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지난 1회에 등장한 ‘한국의 티나터너’ 전영분은 폭탄머리 비주얼로 무대에 올라, 63세 나이에도 불구 ‘I GOT YOU’를 완벽한 소울로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보이스퀸' 63세 참가자 전영분 /
'보이스퀸' 63세 참가자 전영분 /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방송캡처

'한국의 티나터너' 63세 전영분이 두 번째로 10개의 크라운을 받으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그는 헤어스타일부터 의상까지 심상치 않은 모습을 하고 등장했다. 약 45년 간 뮤지션으로 활동한 그는 자신의 지나온 세월을 뽐내기라도 하듯 제임스 브라운의 '아이 갓유(I got you)'를 선곡해 완벽한 무대를 펼쳤다.

무대를 본 윤일상은 "마치 거만한 뮤지션이 자아도취에 취해있는데, '야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라고 가르쳐주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윤일상은 "그 정도로 나를 반성하게 만들고 나 역시 겸손해야겠다는 큰 가르침을 줬다"고 감탄했다.

한편 ‘보이스퀸’은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10인의 퀸 메이커가 합격을 상징하는 크라운 버튼을 눌러 합격자를 가린다. 크라운을 7개 이상 받으면 합격, 6크라운 이하는 탈락한다. 10인의 퀸 메이커가 누른 크라운을 모두 받으면 All 크라운이다. 본선 1차 무대 탈락자는 와일드카드로 다음 라운드 진출할 수 있다.

MBN '보이스퀸'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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