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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 원작 영화 ‘잠은행’, TV개봉 앞서 유튜브서 선공개 예정…엔딩이 2가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2.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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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주호민과 이말년 작가의 리얼 영화 제작기를 그려온 MBC ‘주X말의 영화’가 4일 오후 7시 디지털 무비 ‘잠은행’을 MBC 유튜브 채널서 선공개한다.

‘주X말의 띵화사’와 돌고래유괴단이 제작하고 MBC가 제공하는 이 작품은 7일 TV 공개에 앞서 유튜브 선개봉을 택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잠은행’의 예고편은 조회수가 50만뷰를 돌파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나 원작과는 전혀 다른 ‘고퀄’의 분위기로 인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잠은행' 예고편 캡처
'잠은행' 예고편 캡처

이말년(본명 이병건, 스트리머 침착맨) 작가의 ‘이말년씨리즈’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잠은행’은 상, 중, 하, 하하편으로 총 4부작으로 연재된 바 있다. 생명체의 4대 의무(밥, 똥, 숨, 잠) 중 하나인 잠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금봉수가 잠을 대출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명 CF 감독인 신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박희순과 양동근, 김소혜, 이기영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박희순은 이성재(원작의 금봉수) 역을, 양동근은 잠은행장 역을 맡았다. 김소혜는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 지현수 역을 맡았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엔딩이 2가지로 나뉘며, 틱톡 공개버전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말년 작가 특유의 병맛이 고퀄리티로 재탄생된 영화 ‘잠은행’은 4일 오후 7시 유튜브서 선공개되며, 7일 오전 0시 45분 MBC서 방송된다 더불어 틱톡에선 1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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