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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김완선, '트렌드 교과서'다운 놀라운 소화력…'영프렌치룩 추천'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2.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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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언니네 쌀롱' 김완선이 털털한 매력과 놀라운 패션 소화력을 선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는 김완선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렌드의 교과서로 불리는 김완선이 등장하자, 쌀롱 패밀리는 모두 깜짝 놀라며 그를 격하게 반겼다.

김완선 / MBC '언니네 쌀롱'
김완선 / MBC '언니네 쌀롱'

김완선은 "2020년 트랜드세터가 되고 싶다. 2011년도부터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곡을 냈지만 아무도 모른다. 김완선하면 사람들이 80년대로 돌아간다. 항상 과거에 묶인 느낌"이라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시대 살고 있는 현역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면서 소박한 희망사항을 전했다. 

의뢰사항으로 '트랜디세터'를 꼽은 김완선은 메이크업을 마친 후 스타일룸으로 이동했다. 평소 편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그는 "옷장에서 눈에 띄는 옷을 아무 생각 없이 집는다. 동생들이 '연예인처럼 입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라 말했다.

이어 김완선은 "최근 유튜브 계정을 개설했다. 과거 옆이 트인 스커티에 청재킷을 입은 방송을 두고 반응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한예연 스타일리스트는 "2020년에는 히피 룩이 유행이다. 저지 소재와 벨트 장식으로 핫하게 꾸며볼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자 김완선은 기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차홍룸에 도착한 김완선은 "곱슬이 심하다"고 고백했다. 차홍은 "곱슬머리는 모낭부분의 문제로 결정되는 거라 삭발을 한다고 곱슬기가 죽진 않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며 호르몬 변화로 곱슬이 될 순 있다”고 말했다.

차홍은 김완선에게 "얼굴색을 살려주는 헤어컬러가 트렌드다"라며 블로썸 브라운을 추천했다. 또 차홍은 곱슬 머리를 전부 펴는 것보다 그 감성을 살리는 '영프렌치룩'이 더 잘 어울린다고 추천하며 "내추럴한 것이 아름다운 것"이라며 스타일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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