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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김건모, 장지연과 깊은 포옹…모친 이선미 여사도 ‘눈물’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2.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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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가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예고했다.

지난 1일 공개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166회 예고 영상에서 김건모, 장지연 커플의 프러포즈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MC는 강다니엘로, 그는 연신 “저도 같이 떨린다” “멋있다”를 연발했다.

현관문부터 깔린 장미꽃길을 걸어온 장지연은 김건모가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건모는 떨리는 목소리로  팀의 ‘사랑합니다’를 노래했다. 

그는 한소절이 끝나기도 전에 눈물을 터져 노래를 잇지 못했다. 예비신부 장지연은 그런 김건모를 기다려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으며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완성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함께 보던 김건모의 모친 이선미 여사도 눈물을 훔쳤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김건모와 그의 피앙세 장지연은 지난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13살 차이를 극복하고 음악을 매개체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지난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알려졌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내년 1월 웨딩 마치를 올릴 예정이었으나 5월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미리 혼인 신고를 접수해 법적으로는 이미 부부의 연을 맺은 상태다.

김건모의 예비신부 장지연은 예원중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와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피아니스트다. 그의 아버지는 원로 작곡가 장욱조이며,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다. 

한편 김건모의 프러포즈 현장은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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