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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브이아이피’(VIP) 장나라, 부사장에 이상윤-표예진 불륜 폭로…‘인물관계도’ 관계 드러났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2.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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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장나라가 이상윤-표예진의 불륜 관계를 폭로하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브이아이피’(VIP)에서는 장나라가 이상윤의 불륜을 부사장에게 폭로하며 역대급 사이다를 안겼다. 

나정선(장나라)와 박성준(이상윤)은 부사장 하재웅(박성근), 온유리(표예진)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부사장의 아내 이명은(전혜진)은 “센스도 있고 품위있게 일한다고 VIP 사이에서도 평이 좋더라고요. 들뜨지 않아 좋네요. 괜찮은 와이프를 뒀어요”라고 나정선을 칭찬했다.

말없이 음식을 먹던 온유리는 박성준의 견과류 알레르기를 눈치채고 “팀장님 거기”라고 만류했다. 그 모습을 싸늘한 시선으로 본 나정선은 “당신 견과류 알레르기 있잖아. 그거 말하는 거죠 유리씨”라고 뼈있는 한 마디를 날렸다. 

SBS ‘브이아이피’ 캡처

박이사와 많이 친해진 것 같다며 웃어보인 부사장에게 나정선은 “사실 제가 여기 온 건 드릴 말씀이 있어서입니다. 불편한 말이 될 수도 있겠지만 부사장님도 아셔야할 것 같아서요. 이 사람이랑 유리 씨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합니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부사장은 어이없는 웃음을 지으며 “내가 박이사한테 부탁을 했어요. 나대신 박이사가 돌봐준 것을 오해하는 것 같은데 아니에요. 내가 보증합니다”라고 부인했고 나정선은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내밀었다. 믿을 수 없다는 얼굴을 한 부사장 내외를 뒤로하고 장나라는 자리를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온유리가 사실은 부사장의 혼외자식이었고 부사장의 지시로 그를 돌봐주면서 박성준과 불륜관계로 발전하게됐다는 전말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모든 사실을 알게된 장나라가 복수의 칼날을 가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세 사람의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드라마 ‘브이아이피’(VIP)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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