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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영선, 아들 향한 그리움에 눈물…‘전 남편과 이혼 사유(이유)-양육권 분쟁 재조명’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12.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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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 출연 중인 모델 박영선이 전 남편과의 이혼 이후 아들과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달 27일 오후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서 모델 박영선은 전남편과 아들 등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 박영선은 아들 이야기가 나오자 눈물을 보였다. 김경란은 "언니가 계속 잠들기 직전까지 '난 내 아들이 너무 보고싶다'고 했던 것 같다"며 박영선의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 화면 캡처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 화면 캡처

또한 박영선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서 함게 본 영화 '우리의 20세기'를 언급했다. 또한 박영선은 아들이 고등학교 1학년이 됐다고 말했다.

박영선은 "나와 떨어져 있으니까, 내가 엄마인 건 알지만 그냥 아는 어른 같이 본다. 나와의 감정은 쿨하다. 어떤 핵을 안 건드리고 겉돌기만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 박영선은 "촬영 끝나고 새벽이라, 혹시나 하고 전화를 해봤다. 거기는 낮이니까, 전화를 받더라. 그런데 너무나 쿨한 아들. 일상적인, 옆에 있는 사람이랑 이야기하듯 했다. '엄마는 우리 아들 마음에서 없어지는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아니라고는 하는데, 건조하게 느껴졌다"며 눈물을 숨기지 못했다.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 화면 캡처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 화면 캡처

올해 나이 52세인 박영선은 모델 겸 배우다. 박영선은 지난 2004년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했다.

모델 박영선의 전 남편은 재미교포이고, 직업은 펀드매니저라고 알려졌다. 박영선은 2005년 아들을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어갔지만, 갑작스럽게 이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박영선과 전남편은 이혼 당시 양육권 분쟁을 하는 등 논란이 이어졌다. 박영선과 전남편의 이혼 사유(이혼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고, 아들은 전남편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는 모델 박영선 뿐 아니라 박은혜, 김경란, 호란, 박연수 등이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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