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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와의 생애 첫 카톡…“아빠랑 안 잘거야”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2.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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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와의 카톡 대화를 공개했다.

지난 2017년 4월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첫 톡”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후는 아빠 윤민수에게 “전화 주세요”라며 짤막하게 생애 첫 카톡을 보냈다. 이에 윤민수는 윤후에게 “전화해? 아들 모해?”라고 물었고, 윤후는 곤란한 표정의 피카츄 이모티콘을 보냈다.

윤민수-윤후 카톡 캡처 / 윤민수 SNS
윤민수-윤후 카톡 캡처 / 윤민수 SNS

윤민수는 다시 “나랑 같이 자자. 다시 돌아와 제발”이라고 말했고, 윤후는 단호하게 “싫어. 아빠랑 안 잘거야”라고 말하는 등 단호하게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민수는 “나의 아가야. 밤하늘의 별도 따줄게 밤하늘의 양도 세줄께. 꿈처럼 내게 내려온 너. 순간도 사랑이고 숨쉬는 것 마저도 사랑이였어”라며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윤후는 윤민수와 함께 2013년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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