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UN 출신 김정훈, ‘여자친구 임신 종용’ 논란 이후 근황 공개…“생존 신고”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12.04 11:3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지형 기자] 김정훈이 전 연인과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김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 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대기실에서 자신의 셀카를 담았다. 40대 나이임에도 변함없는 동안 외모는 물론 훈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훈 인스타그램
김정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오빠 만나고 싶다! 정훈 오빠 화이팅”,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요. ㅠㅠ. 오빠 사진 고마워요”, “이게 얼마 만이에요. ㅠㅠ. 생존 신고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 김정훈은 올해 나이 40세이며 지난 2000년 UN 1집 앨범 ‘United N-generation’으로 데뷔했다. 모범생이자 우등생으로 알려진 그는 서울대학교 치의예과에 입학했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로 재입학했다.

그의 형과 누나 또한 연세대 법학과, 숙명여대 약대 출신으로 알려지며 집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바 있다. 그는 2인조 그룹 UN에서 최정원과 함께 꽃미남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파도’, ‘미라클’, ‘그녀에게’ 등의 곡이 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그는 ‘오렌지’, ‘궁’, ‘마녀유희’, ‘로맨스가 필요해’, ‘들개들’ 등에 출연했다.

최근 김정훈은 ‘연애의 맛 시즌1’에 출연하며 관심을 받던 중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 씨에게 피소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A 씨는 임신한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김정훈과 갈등이 깊어졌으며 자신에게 임신중절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김정훈은 A 씨의 임대차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 비용을 해결해주겠다면서 계약금 100만 원만 지급한 후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한 달 뒤 A 씨 측에서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사건을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으로 김정훈은 이미지가 실추됐으며 당시 방송에 함께 출연한 제작진과 김진아에게 여자 친구가 없음을 언급했기에 도의적인 책임도 있다는 의견이 많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