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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음원 사재기 발언 눈길…“노래 제작도 관여한다고 해”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2.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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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한끼줍쇼’ 발라더 성시경의 음원 사재기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 해피FM ‘매일 그대와 조규찬입니다’에 출연한 성시경은 음원 사재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사재기 관련 이야기가 많은데 저도 실제로 들은 이야기가 있다”며 “(대행업체가) 곡에도 관여한다고 하더라. 전주를 없애고 제목을 이렇게 하라는 등”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작품을 하는 형이 곡을 줬는데 ‘가사를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어떠냐’ 식으로 말해서 거절했다고 한다. 정말 그런 식으로 하는 게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성시경 인스타그램
성시경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대표 발라더 성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는 ‘처음처럼’, ‘내게 오는 길’,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넌 감동이었어’, ‘좋을텐데’, ‘두 사람’, ‘잘 지내나요’, ‘거리에서’ 등의 히트곡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드라마 OST 가창 및 다양한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꾸준한 음악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오는 9일 성시경은 1년 7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한다. 이번 그의 신곡은 겨울 감성이 물씬 느껴진다고 해 기대감을 더했다. 음원 발매 소식과 함께 그는 20일, 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9 성시경 <노래> 앵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그는 4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홍윤화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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