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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극한직업' 패딩부터 털장화까지 '겨울철 고군분투 현장 공개'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2.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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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EBS '극한직업'에서 방한 제품 만드는 작업자들을 소개한다.

4일 방송되는 EBS '극한직업'에서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뜨거운 겨울을 보내는 사람들을 만났다.

오리&거위 털로 만드는 대표 방한 제품, 패딩 점퍼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정도로 겨울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패딩 점퍼다.

겨울철이면 어느 때보다도 많이 밀려드는 주문에 쉴 틈 없이 분주하게 점퍼를 만들어야 한다. 

털을 점퍼에 주입하는 작업은 일일이 털의 무게를 전자저울로 측정하여 넣는 100% 수작업이다.

무게가 가벼운 털을 이용하여 작업을 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은 기본,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털이 날리기도 하고, 털이 시야를 가려 작업을 방해하기도 한다. 

EBS '극한직업'

이어 겨울철 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털 장화 만드는 사람들도 만나봤다.

장화 안에는 따뜻한 털 내피가 들어있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 털 장화를 만드는 일은 수작업이 많아 결코 만만치 않은 작업. 안감을 금형에 씌우는 작업부터 장화에 내피를 부착하는 작업까지 작업자의 손은 쉴 틈 없이 움직인다. 

안감을 잡아당겨서 금형에 씌우고, 내피에 접착제를 발라 두껍고 뻣뻣한 장화에 씌워주는 등 고된 수작업 때문에 팔목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통증은 작업자들의 직업병이다.

이처럼 따뜻한 털 장화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을 공개한다.

EBS1 '극한직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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