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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SuperM), 美 '빌보드 200' 8주 연속 차트인…‘월드 앨범’ 차트도 8주 연속 1위 기록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2.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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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슈퍼엠(Super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8주 연속 진입했다.

슈퍼엠(SuperM)은 10월 4일 발매한 첫 미니앨범 ‘SuperM’으로 12월 3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와 동일한 168위에 올랐으며,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8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Jopping’(쟈핑)을 비롯한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발매와 동시에 아시아 가수 데뷔 앨범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SuperM / SM엔터테인먼트
SuperM / SM엔터테인먼트

국내외를 막론한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SuperM은 국내 대표 항공사 대한항공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나서기도 했다. 지난달 3일 SuperM은 대한항공의 새로운 기내 안전비디오를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이들의 기내 안전비디오는 지난 4일 오전 7시 45분 출발하는 인천발 마닐라행 항공기를 시작으로 대한항공 전 노선에 적용됐다.

SuperM이 안전비디오에서 부른 프로젝트 송 ‘Let’s go everywhere’는 지난 18일 음원으로도 공개됐다. 음원 수익은 빈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세계적인 캠페인 ‘Global Citizen’에 기부될 예정이다.

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모인 연합팀으로 일명 ‘K팝 어벤져스’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글로벌한 주목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이하 CMG)이 손잡고 선보인 글로벌 프로젝트인 SuperM은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듀싱하여 콘텐츠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글로벌 인기를 휩쓸고 있는 SuperM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SuperM We Are The Future Live’를 성황리에 펼치고 있으며, 오는 1월 30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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