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슬어생)’ 뷰티크리에이터 하늘(하사장), 나이 27세 하루 지출 135만원…연수입은?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2.04 10:2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미성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의 충격적인 하루 소비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129만 팔로워의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85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장성규는 "오늘 스튜디오가 환해졌다. 제가 이분을 볼 줄 몰랐다"라며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을 소개했다. 

하늘은 "재테크 1도 안 하는 '욜로족'인 저, 이대로 괜찮을까요?"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하늘은 "예쁘고 젊은 20대에 즐기고 누렸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늘의 일상이 공개됐다. 출연진들은 "잠옷도 스타일리시 하다"라고 이야기 했다. 하늘은 "제가 잠옷을 선물로 가져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하늘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각종 건강보조제를 입에 털어 넣으며 "몸에 좋다고 하면 사는 편이다"라며 "건강보조제를 위해 매달 150만 원을 소비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하늘은 "모두 다 드시냐"라는 질문에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기도 하고, 샀던 걸 또 사기도 한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하늘은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저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 출연한다. 다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공중파 출연 소식을 전했다. 또 하늘은 "이 집은 전세로 있다. 전세금 4억 5000만원 중 3억을 대출을 받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라이브를 시청하던 팬들은 "기부 계획은 없냐"고 물었고, 하늘은 "올해 통크게 기부를 했다"라며 2019만원을 기부한 소식을 이야기했다. "내년에는 202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댄님은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얼마나 내시고 계시냐"고 물었고, 하늘은 "4%대에 90만원 정도 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하늘은 "집을 사는 게 돈을 묶어 놓는 느낌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장성규는 "한달 수익이 어느 정도냐"고 물었고, 하늘은 "유튜브로 부모님의 집을 지어드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뷰티크리에이터 하사장 하늘 /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방송캡처
뷰티크리에이터 하사장 하늘 /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방송캡처
뷰티크리에이터 하사장 하늘 /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방송캡처

연 매출 60억 원을 자랑하는 회사의 CEO로 반전 매력을 뽐낸 하늘은, "제가 21살에 1000만원을 가지고 시작한 회사다. 직원분 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늘은 오늘 하루 소비금액으로 "50~60만원 정도 쓴거 같다"라고 이야기 했지만, 134만5500원을 사용해 하늘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늘은 "내가 이렇게 돈을 많이 쓰는 줄 몰랐다"며 "기억에 없는 소비 장면들이 많다"고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댄님은 하늘의 한 달 지출 내역을 분석했다. 댄님은 "하루에 쇼핑을 250만원 정도 쓰셨는데, 뭘 사셨는지 기억을 하냐"고 물었고, 하늘은 "제가 콘텐츠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좀 쓰는 편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댄님은 "욜로를 즐기다 골로 간다"라며 지출을 지적했다. 또 "특히 택시비와 쇼핑비용으로 전문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하는 게 낫다"라고 지적했다.

또 댄님은 하늘에게 "월급을 좀 받았으면 좋겠다. 지금 월급을 5년 7개월씩 모으면 전세자금 대출 원금을 상환할 수 있다"고 밝혀 하늘을 놀라게 했다.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