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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명품수선 갑부 남정현씨, 골동품 복원까지?…“남들 못하는 거 해낼 때 자신감 생겨”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2.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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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서민갑부’서 명품 복원계의 스페셜리스트 남정현씨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서는 명품수선 갑부인 남정현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유행이 지났거나 망가진 가방을 새로 리폼해달라는 의뢰가 많이 들어온다고 소개한 남정현씨는 자신의 작업 방식을 공개했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끝에는 그의 새로운 도전인 골동품 복원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다. 직원들과 함께 150~200년이 지난 오래된 상자를 받게 된 남정현씨. 이들은 상자를 여행용 가방이라고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런 골동품 복원도 의뢰가 들어오느냐는 질문에 남정현씨는 "새 제품 느낌이 필요 없다고 하더라"며 "(의뢰인이) 오래되면서도 정갈한 느낌을 요구하셔서 굉장히 어려웠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천연 재료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색을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복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도전에 대해 남정현씨는 "남들이 못하는 걸 내가 해냈을 떄 자신감이 생긴다"며 "그러면 어떤 제품이 와도 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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