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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AMA 최종 라인업 및 방송 시간 확정…부문별 투표 1위는 누구?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2.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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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마마)가 4일 개최되는 가운데, 부문별 투표가 종료됐다.

마마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는 2억 2,798만 938표였다. 투표기간은 10월 24일 오후 6시부터 12월 3일 밤 11시 59분까지였다.

가장 많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BTS)로, 올해의 가수와 올해의 노래, 월드와이드 팬 초이스(Worldwide Fans' Choise), 남자 그룹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등 5개 부문서 1위를 차지했다.

2019 mama 공식 인스타그램
2019 mama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와 청하는 각각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여자 그룹상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청하는 여자 가수상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백현(남자 가수상), 첸(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마마무(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데이식스(DAY6), 헤이즈, 이소라, 거미 등이 투표서 1위를 차지했다. 있지(ITZY)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신인상 1위에 올랐다.

앞서 MAMA는 방탄소년단(BTS)를 비롯해 몬스타엑스(MONSTA X), 갓세븐(GOT7), 세븐틴(SVT), 에이티즈(ATEEZ), 있지(ITZY), 원어스(ONEUS),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웨이션브이(WayV), 박진영 등이 출연한다고 알렸다. 더불어 해외 아티스트로는 두아 리파(Dua Lipa)가 참석한다. 신승훈도 참석을 위해 출국했으나, 시상자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한편, 2019 MAMA는 12월 4일 오후 4시부터 일본 나고야돔서 펼쳐질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 레드카펫 행사가 유튜브와 트위터 등지서 생중계되며, 본 시상식은 오후 6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국내서는 엠넷과 티빙(TVING) 등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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