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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더 짠내투어' 이이경, 이시아-이진호 핑크빛 기류에 질투 어린 눈빛…이용진 "더러운 치정 멜로 그만"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2.04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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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더 짠내투어'서 활약 중인 이이경, 이시아와 이진호 세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흘렀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 103회에서는 베트남 달랏에서의 여행 네 번째 이야기가 전개됐다. 앞서 한혜진과 이용진 그리고 게스트 문세윤이 설계자로 나선 베트남 여행에서는 게스트로 이이경과 이시아가 출연했다. 또한 몰래 온 손님 이진호가 달랏 여행에 합류했다.
 

마지막날 여행의 설계는 이용진이 맡았다. 그는 자신의 투어를 '4달랏 용진투어'라고 부르며 멤버들을 안내했다. 이용진은 로컬 반미 맛집에 이어 이들을 달랏의 유명한 카페에 데려갔다.

tvN '더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더 짠내투어' 방송 캡처
 
자리에 앉은 멤버들을 두고 박명수는 "시아가 화장 안 한 모습이 청순하고 좋은 것 같아. 약간 심은하 느낌 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시아는 자신이 화장 한 얼굴이라고 답해 박명수를 무안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진호는 이시아를 향해 "여기서 보면 심은하 느낌 있고, 여기서 보면 신봉선 느낌 있다"고 짓궂은 장난을 쳤다. 이에 한혜진은 "못됐다"고 이진호에게 핀잔을 줬다.
 
문세윤은 이시아에게 "이런 남자 어때? 짓궃은 남자"라 물었다. 이에 이시아는 아리송한 표정을 지으며 “진짜 입술이 예쁘세요. 나중에 따로 얘기해요”라고 답해 이진호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이어 이시아는 이진호가 차기 예능 1인자가 되면 "제가 매달려야죠"라고 말해 그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진호는 쑥쓰러워하며 자꾸 딴소리를 했다.
 
이때 이이경은 혼자 웃지 못한 채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이글거리는 질투 어린 시선을 보냈다. 앞서 그는 여행 내내 이시아를 살뜰히 챙기며 달달한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이이경은 이진호에게 제주도에서 떡볶이를 팔고 있는 친분 있는 누나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다.
 
이이경의 소개를 듣던 이진호는 "제떡(제주도 떡볶이) 씨 안녕하세요. 다음에 이경이 통해서 제주도 떡볶이 먹으러 갈게요. 마주 보고 우리 떡볶이 먹어요”라며 곧바로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시아 삐졌잖아"라고 타박했고, 이시아는 "경쟁자 생겼네"라고 이이경을 노려봤다.
 
설계자 이용진은 "여러분 제 투어 중에 더러운 치정 멜로 만들지 마세요”라며 이이경, 이시아, 이진호 이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이경-이시아-이진호가 활약 중인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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