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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집, 겨울 특집 전 제주도로 이사…‘상권 살릴까?’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2.0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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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 돈가스집이 백종원의 호텔 근처로 이전한다.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포방터 시장 돈가스집이 백종원이 직영으로 운영하던 제주 서귀포시 예래식당 자리에 가게를 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는 백종원이 운영하는 호텔 ‘더본 제주’의 옆자리로 알려졌다. 앞서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업 종료 소식을 알렸던 연돈은 제주도로 이전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이후 백종원의 호텔에 입점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식에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근처로 이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연돈 인스타그램
연돈 인스타그램

지난 8월 방송에서는 포방터 시장을 찾은 백종원을 향해 포방터 돈까스 사장님은 어려움을 호소 했고 그런 사장님을 향해 백종원은 "힘들면 언제든지 연락해요. 내가 도와줄테니까"라고 말했다.

결국 포방터 돈까스집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저희 가게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더 나은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이전 소식을 알렸다.

포방터 돈까스 새 가게 위치는 제주도에 위치한 백종원 호텔 바로 옆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방터 시장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포방터 돈까스집의 이야기와 새로운 곳으로 터전을 옮기고 첫 오픈하기까지의 모습은 12월 ‘백종원의 골목식당 겨울 특집' 편을 통해 공개된다.

15일 마지막 영업을 마친 돈가스집 연돈은 포방터가 아닌 제주에서 새롭게 시작, 12월 중순 오픈 예정임을 알렸다.
   
백종원이 출연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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