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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쇼’ 김구라, ‘82년생 김지영’ 보고 “울림 있는 영화”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2.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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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막나가쇼’에서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둘러싼 논란을 다뤘다.

3일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 막나가쇼’에서는 이경규가 ‘WHO 누규?’ 코너를 통해 ‘미스트롯’ 이후 유튜브 스타로 떠오른 ‘트로트 요정’ 가수 요요미를 만나고, 김구라가 ‘WHY 왜구랴' 코너를 통해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둘러싼 남녀 갈등 현장을 찾았으며, 허재가 ’HOW 첨허재‘ 코너를 통해 디저트 노마드족에 도전했다.

JTBC ‘막나가쇼’ 방송 캡처
JTBC ‘막나가쇼’ 방송 캡처

지난 10월 개봉해 최근 VOD 서비스를 개시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공지역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김도영 감독이 연출했다. 정유미와 공유를 비롯해 김미경, 공민정, 박성연, 이봉련, 김성철, 이얼, 김미경, 송선찬 등이 출연하고, 예수정과 엄혜란이 특별출연으로 등장한다.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의 이야기다.

해당 영화는 개봉 당시부터 지금까지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원작 자체와 공지영이라는 인물이 남성 vs 여성의 대결 구도를 부각시키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여겨지기에, 여성과 남성을 둘러싼 갖가지 이야기가 토론의 범주를 벗어난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모양새가 연출됐다. 김구라는 실제 1982년생 남녀와 함께 대화의 장을 마련해 그들의 솔직한 입장을 들어보면서 눈길을 끌었다.

‘82년생 김지영’을 본 김구라는 “여자 이야기면서 시대의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다”라면서 “울림이 있는 영화”라는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JTBC 이슈 사람·현장·문화 인터뷰쇼 ‘체험! 사람의 현장 - 막나가쇼’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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