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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46회, 2019년 마지막화 ‘제주도’의 초겨울! ‘동백나무’의 꽃말은? 스웨덴 수업방식 공개 ...남극세종기지 ‘쇄빙선’ 전기장 父와의 전화연결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2.0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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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3일 방영 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2019년 마지막 사람 여행지로 ‘제주도’에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주제는 ‘너의 바다에 머무네‘이다. 길거리 토크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해당 프로그램의 특성상, 혹한기에는 촬영을 진행하기가 어려워 잠기 휴식기를 가진다.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새롭게 재정비 후 2020년 봄 즈음 방송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쳐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이른 아침부터 김포공항에서 오프닝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주도행 비행을 준비하며 조세호는 잠에 빠져들었고, 유재석은 시간을 아껴 ‘헤르미유느설’의 별명답게 한숨도 자지 않고 신문을 보는 모습을 보였다. 겨울잠을 준비하는 제주도의 초겨울은 새로운 느낌이 가득했다. 두 사람이 제주도 사람여행을 위해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김녕해수욕장’이었다. ‘김녕’은 ‘쇠 김’에 ‘평안할 녕’자를 쓴다.

가장 먼저 만난 유퀴저는 바로 전라남도 순천에서 온 26살 김동일 씨였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제주도에 왔는데, 아버지가 한라산 등반을 간 동안 홀로 독서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고 한다. 김동일 씨는 ‘설렘의 습관’이라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와 닿는 내용을 언급하며 대학교 4학년 때, 교환학생으로 스웨덴에서 보낸 시간을 이야기 했다. 그는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 취업 준비를 앞두며 고민이 많다고 한다.

스웨덴에서는 ‘Diversity in the Classroom’ 수업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 수업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토론형식으로 진행되는 방식으로, 스웨덴의 수업 형식이라고 한다. 스웨덴에서는 한 달에 1과목만을 배우고, 일주일에 2-3번 정도의 수업만 있다고 한다. 그 이야기에 유재석은 “시간이 너무 많잖아요”라고 이야기 했다. 스웨덴의 교육 제도는 많은 질문을 던져주고 생각할 시간을 많이 준다고 한다.

김동일 씨는 해외에서 일하는 아버지와 오랜만에 시간을 맞춰 여행을 온 것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2박 3일 여행을 왔는데, 내일이 마지막 출국날이라고 한다. 김동일 씨의 아버지는 남극 세종기지에서 일하며, 쇄빙선의 전기장이라고 한다. ‘쇄빙선’은 얼음을 부숴 항로를 만드는 배를 일컫는다. 그의 어머니는 순천의 문화해설사로 일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주어진 키워드는 ’4월에 가장 아름다운 섬‘, ’한라산‘, ’성산읍‘, ’서귀포‘,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주 출신‘, ’돌담‘, ’춤‘, ’왕 봥 갑서’, ‘눈’을 비롯해 총 10가지였다. 김동일 씨가 선택한 키워드는 바로 ‘당신을 사랑합니다’였다. 문제는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는 바람을 막기 위해 집집마다 ’이것‘ 나무를 방풍목으로 심었는데요. 또한 과거에는 ’이것‘ 열매에서 짠 기름으로 단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봄에 꽃을 피우는 다른 꽃들과 달리 이것은 추운 날씨를 견뎌 한겨울에 빨간 꽃을 피우는데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라는 꽃말을 가진 이것은 무엇일까요?’였다. 문제를 듣자마자 김동일 씨는 ‘동백나무’를 답으로 외쳤고,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그는 신청곡으로 Ed sheeran의 ‘Thinking Out Loud’를 부탁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 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있으며,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간다. 본방송은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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