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VIP' 장나라, 이상윤과 표예진 '불륜' 폭로...장나라 "모든 걸 잃게 해주겠다, 같이 가자 지옥으로"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2.03 23:2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윤영 기자] ‘VIP’의 장나라가 이상윤의 불륜에 복수를 예고했다.

SBS VIP 캡처
SBS VIP 캡처
SBS VIP 캡처
SBS VIP 캡처

 

3일 방송된 ‘VIP’에서는 부사장 하재웅 (박성근 분)이 박성준(이상윤 분)을 마케팅팀 이사로 승진시키며 “유리를 부탁한다.”고 말한다. 온유리(표예진 분)은 하재웅 부사장의 혼외자식으로 밝혀진 상황. 박성준은 부사장의 명대로 VIP에게 지급되는 선물 리스트 리뉴얼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나정선(장나라 분)은 박성준이 이사로 발령나며 공석이 된 VIP 전담팀의 팀장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송미나(곽선영 분)은 임신 상태에서 무리한 탓에 쓰러지게 되고 임신 사실을 나정선에게 들키게 된다. 나정선은 송미나에게 “무리하지 마라. 아이에게 안 좋다.”고 이야기를 한다. 송미나는 나정선에게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음을 밝히며 박성준의 불륜 사실을 알고 있다고 고백한다. 나정선은 “나만 몰랐던 거냐.”고 묻고 송미나는 “우연히 보게 된 거다. 정리되는 것 같았고 차장님이 모르는 것 같아 말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한다. 나정선은 송미나에게 “내가 아는걸 모르니 비밀을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박성준은 친구이자 직장동료인 차진호(정준원 분)에게 “그 사람을 보면 마음이 아파 정선이를 제대로 볼 수 없다. 그래서 이혼하려 한다.”고 말한다. 박성준의 비밀이 밝혀진다. 박성준의 아버지가 위급하여 입원한 병원에 온유리의 어머니가 입원해있었고, 부사장의 명령에 따라 병원비를 처리하러 갔던 박성준은 자신의 가족들을 만난다. 박성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불륜을 하여 낳은 자식이 박성준으로, 박성준이 만난 가족들은 본처의 자식들.

본처의 자식들은 “아버지 저렇게 된 거 안 불쌍하다. 너 같은 거 때문에 어머니 고생한 거 생각하면 역겹다.” 라고 이야기 한다. 박성준은 “우리 어머니도 평생을 괴로워하고 불안에 떨었다. 30년 넘게 죄인으로 살았다.”고 받아친다. 그 모습을 온유리가 목격한다. 온유리는 “비밀 지킬 테니 걱정말라.”고 이야기 한다. 이후 박성준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고, 나정선에게도 아버지의 존재를 숨긴 박성준은 장례식장에 다녀왔음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다.

부사장과 부사장의 부인인 이명은(장혜진 분)과 온유리가 식사를 하는 자리에 불려간 박성준은 온유리를 집까지 데려다주게 된다. 온유리의 제안으로 두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온유리는 “내가 태어난 게 잘못이고 죄인 것 같다.”며 울음을 터트린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박성준은 “태어난 게 잘못이 아니다.” 라며 온유리를 달랜다. 박성준은 자신의 비밀을 아는 온유리에게 “아내에게도 아버지가 있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버지가 정말로 돌아가셨다. 속이 후련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울고 온유리는 박성준을 안아 달래준다. 

온유리가 박성준의 내연녀임을 알게 된 나정선은 온유리에게 “유리 씨는 남자친구 없냐. 유리 씨는 남자가 있으면 정말 진심으로 사랑할 것 같다.”며 떠보게 된다. 온유리는 VIP 선물 리뉴얼을 진행하기 위해 프랑스에 거주중인 조향사와 소통을 해야 하지만 외국어를 하지 못해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다. 나정선은 온유리 대신 불어로 통화를 마무리한다. 온유리는 영어로 메일을 쓰라는 업무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나정선은 온유리에게 “유리 씨가 전에 모든 일에 자격이 있는 거라고 하지 않았냐. 맞는 말이다. VIP 전담팀은 외국어 능력이 필수적이다. 신입에게 이런 커다란 업무를 맡기지도 않고, 유리 씨 같은 사람이 채용된 적도 없다.”며 “유리 씨가 누리는 모든 게 특혜다.” 라고 이야기한다. 나정선은 “유리 씨가 부사장님 딸이라 특헤를 받고 있다. 그게 유리 씨 자격이다. 그러니 착한 사람까지 하고 싶어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부사장의 제안으로 부사장 내외와 식사를 하게 된 나정선은 손에 끼고 있던 결혼반지를 빼고 식사 자리에 나간다. 부사장은 식사자리에 온유리를 대동하며 “모르는 사이도 아니라 불렀다.”고 설명한다. 디저트를 먹던 온유리는 박성준에게 “팀장님 거기에 아몬드가 들어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부사장은 “유리가 박이사랑 많이 친해진 것 같다.”며 웃는다. 나정선은 “부사장님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며 “이 사람과 유리씨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한다.”고 말한다.

부사장은 박이사에게 온유리를 돌봐달라 부탁했다고 설명하지만 나정선은 차량 블랙박스 사진을 부사장에게 내민다. 박성준이 나정선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하자 나정선은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냐. 당신이 나를 조롱한 이야기?” 라며 “당신 더럽다.”고 말한다. 나정선은 “당신이 이 모든 순간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전부를 잃는 게 어떤 건지 보여줄게. 같이 가자, 지옥으로.”라고 이야기를 하며 퇴장한다.

한 편 낙태를 결정했던 송미나는 남편 이병훈(이재원 분)에게 셋째를 임신했던 사실을 들키게 된다. 송미나는 “당신은 좋은 사람만 하면 되지 않냐. 낳는 건 쉬운데 그 이후의 모든 일은 내 몫이 된다.” 라며 낙태를 결심했던 이유를 설명한다. 집으로 돌아온 나정선은 굳게 닫혀있던 방문 뒤에 꾸며져있던 아기방으로 들어가 한참을 운다.

VIP 인물관계도 캡처
VIP 인물관계도 캡처

드라마 'VIP'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SBS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매주 월, 화 22시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