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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호 태풍 간무리, 3일 필리핀 마닐라 해상…기상청 발표 예상 이동 경로-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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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제28호 태풍 간무리(KAMMURI)가 3일 필리핀 마닐라에 해상했다.

태풍 간무리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왕관자리(별자리)를 의미한다. 간무리는 지난달 26일 오전 9시 괌에서 최초 발생했다.

3일 오후 10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간무리는 3일 오후 9시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약 460km 부근 해상했다.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 홈페이지

4일 오전 9시에는 필리핀 마닐라 서쪽 약 270km 부근 해상, 오후 9시에는 필리핀 마닐라 서쪽 약 450km 부근 해상한다. 

5일 오전 9시에는 베트남 다낭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 오후 9시에는 베트남 다낭 동남동쪽 약 680km 부근 해상한다. 6일 오후 9시에는 베트남 다낭 남동쪽 약 820km 부근 해상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간무리는 72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정보는 4일 오전 4시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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