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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아내의 맛 최연제♥케빈, 청춘스타 LA 화타 되다…‘첫 만남부터-집 공개까지’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2.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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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아내의 맛‘에서는 1993년을 주름잡던 가수 최연제가 출연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가수로 활동 이후 미국에서 한의사로 활동하는 최연제와 은행 부사장 케빈 고든이 출연했다.

최연제는 "예전에는 이런 방송 분위기가 아니었다"며 "방송 기회가 많지 않았고 그저 들어오는 대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계를 떠난 이유에 대해 언급한 그는 "혼자 버티다 바닥나버린 체력 때문에 새로운 길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이어 노래와 춤을 선보인 최연제는 아내의 맛 게스트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춤 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어 "과거 LA 클럽에 조갑경, 신승훈과 함께 갔다"며 회고했다. 

LA생활을 공개한 최연제는 자신의 남편 케빈 고든을 소개했다. 2005년 결혼해 14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그들은 운명같은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남편이 공항 라운지에서 절 처음봤다"며 "컴퓨터 앞에 있는걸 보고 한눈에 반했다"고 수줍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말을 걸어보고 싶었는데 못했다가 비행기를 탔는데 우연히 내가 마지막에 들어와서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남편이 전했다며 첫 만남을 언급했다. 손편지를 전한 그는 "너무 아름다우신데 마음도 아름다우신지 알아보고 싶다"는 멘트로 최연제를 사로잡았다. 

편지 한 장으로 결혼에 성공한 그들은 LA 집까지 공개했다. 큰 창문을 이용한 아늑한 거실과 고풍스러운 부엌과 가족 테이블이 눈길을 끌었으며 베이지 톤의 아늑한 부부 침실과 곳곳에 추억이 담긴 사진은 포근함을 자아냈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최연제의 1992년 1집 앨범 ‘소중한 기억’으로 데뷔했다. 1993년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최연제는 2001년 정규 4집을 마지막으로 연예계를 은퇴했다. 

최연제♥케빈 고든 부부가 출연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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