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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편애중계' 노남석, 하정우 대역 전담 배우다운 야무진 김 먹방 "내 안에 하정우 있다"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2.0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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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편애중계’에서 국내 대표 액션 배우들의 마음 수양 동계 훈련이 펼쳐졌다.
 
3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 5회에서는 액션 배우들의 '희로애락' 마음 수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송에는 국내 대표 액션 배우 노남석, 류성철, 윤성민이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희로애락'의 첫 번째 '희' 게임은 발우공양이었다. 이들은 게임에 농구 룰을 적용해 '희로애락'을 주제로 총 4라운드 경기를 진행했다. 발우공양 게임에서는 단정한 자세로 소리내어 먹지 않는 것이 중요 우승 포인트였다. 또한 가장 빨리 먹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MBC '편애중계' 방송 캡처
MBC '편애중계' 방송 캡처
 
꾀돌이 류성철은 게임에 유리하도록 가장 적은 양의 음식을 담았다. 반면 윤성민은 4인 가족 밥상 수준의 양을 담았으나 가장 먼저 반찬을 다 비웠다. 그러나 이내 갑자기 일어나 두부조림을 더 담아가 주변 사람들을 당황시켰다. 서장훈은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고, 붐은 "(윤성민이) 룰을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제동은 윤성민 선수가 "지금 밥 먹으러 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윤성민은 공양 시간 질문이 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김은 어떻게 먹느냐"고 질문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먹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고 김제동이 말할 정도로 윤성민은 시끄러운 먹방을 선보여 스님의 죽비를 맞아야 했다.
 
노남석 선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죽비 한 번 맞지 않고 발우공양을 진행했다. 또한 하정우 전담 대역답게 야무진 김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노남석 또한 젓가락을 떨어뜨리며 소리를 냈다. 그러나 음식에 집중한 박문기 심판이 이를 보지 못해 다행히 죽비는 맞지 않았다.
 
발우까지 완벽히 닦는 사람이 '희' 게임의 우승자였다. 결국 노남석과 류성철 선수가 최종 우승 후보가 됐다. 마지막 그릇 검사까지 마친 효능 스님은 초지일관 완벽한 자세를 선보였던 노남석이 '희' 게임의 우승자라고 발표했다. 스님은 스피드는 류성철 선수가 빨랐지만 노남석이 정숙 면에서 앞섰다고 설명했다. 노남석은 토끼 세리머니와 함께 '희로애락' 경기의 우승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섰다.
 
한편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두고 있는 주인공들을 위해 편애중계진이 현장으로 달려가는 프로그램이다. 이유를 불문하고 오롯이 내 선수를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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