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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곽정은, 솔직한 이혼 이유 고백으로 눈길…‘나이-대학‘ 관심 UP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2.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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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사람이 좋다‘에 곽정은이 출연한 가운데 그녀가 전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1일 곽정은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먹은게 베토디 하나에 치킨텐더 두조각 작은 떡하나인데 저녁을 어뜨케야 할까요. 배달시키자니 너무 늦은 식사가 되고 멀 채려 먹자니 힘이가 웁어요. 밥차려놓고 기다려주는 로보트 하나 시급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정은이 입을 살짝 내밀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곽정은 인스타그램
곽정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피곤해보여요ㅠㅠㅠㅠㅠ", "초코바라도 사드세요!!!!", '건강한 시리얼 같은 걸 드세요ㅠㅠㅠㅠ" 등 챙겨먹지 못한 곽정은의 근황에 이런저런 음식을 권유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곽정은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곽정은은 13년간 패션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피처 디렉터를 역임한 이후 현재 작가이자 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곽정은은 과거 마녀사냥을 통해 이혼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지만 구체적으로 언급했던 적은 없다. 

하지만 3일 MBC ‘사람이 좋다’를 통해 솔직한 이혼 이야기를 털어놓은 곽정은은 2008년 2주만난 남자와 결혼했지만 1년 뒤 이혼했다고 밝혔다. 서른살이 되자 마음이 쫓겼다고 밝힌 그는 노쳐녀가 싫다는 생각에 쫓겨 결혼했다고 말했다. 

현재 곽정은은 KBS 조이 ‘연애의 참견’에서 한혜진, 김숙, 주우재와 솔직한 연애 상담 토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 출연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대중들과 꾸준한 소통을 하고 있는 그는 현재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성인상담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곽정은이 출연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41회 재방송은 아직 편성되지 않았으며 본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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