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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하은주, 창의적인 오징어 김장(?) 요리법에 모두가 '경악' "머리가 비상하신 거 아니냐" 천재설 (1)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2.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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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아내의 맛'에서 하은주가 창의적인 오징어볶음 요리를 선보였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3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하은주가 오징어 손질을 시작했다. 생물을 아예 처음 만져보는 하은주는 "나 이제 내장 자른다?"라며 인터넷에 본 대로 차근차근 손질을 시작했고 인터넷 스승을 업은 채 오징어 내장을 분리해냈다. 꽤 깨끗하게 분리해낸 하은주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이 감탄했고 이어 가위질을 시작한 하은주.

하은주는 오징어볶음에 이어 전복도 손질을 해야 하게 됐고, 김화영은 "입 떼, 입"라고 말했다. 이에 하은주는 "입이 뭐야?"라고 말했고 이에 동생이 "입을 떼라고, 입"하고 다시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입이 나오는 때가 있는 줄 알았어. 입때, 몸때"라고 얘기하며 하은주는 머쓱한 듯 웃었고 곧 가위로 전복 손질을 시작했다.

입 떼 전복 후 깨끗하게 전복을 발라내고 전복 칫솔질까지 시도한 하은주. 한 손으로도 무척이나 잘 자르는 하은주의 모습에 모두가 놀랐고 하은주는 '찢어버려'와 같은 포즈를 선보였다. 잘 하는가 싶더니 볶기를 두고 잠시 고뇌에 빠지게 된 하은주의 모습. '아맛팸'은 저마다 양념에 대한 팁을 내놓았고, 하은주는 오징어에 양념을 냅다 바르기 시작했다.

양념에 섞어서 볶기만 하면 되는데 자신만의 창의적인 요리법을 늘 만들어내는 하은주는 "되게 오래 걸린다. 하나하나 손이 정말 많이 가네"라고 혼잣말을 하며 오징어에 양념을 바르기 시작했다. "분명히 이거, 금방하는 요리라고 들었거든?"하고 뭔가 이상함을 느낀 하은주. 바로 볶았으면 설거지를 하고 있을 상황인데 계속해서 헤매는 하은주에 김화영이 다가와 "언니, 뭐해. 김장해?"라고 물었고 한 땀 한 땀 정성가득 오징어 김장하는 하은주를 보고 웃기 시작했다.

이에 하은주의 아버지는 "내 딸이지만, 저렇게 못할까"하고 허허 웃었고 곧 다시 기운을 차린 하은주는 자체 BGM까지 곁들여가며 김장 끝낸 오징어를 냄비 속으로 집어 넣었다. 다진 마늘, 참기름, 양파와 대파까지 듬뿍 들어간 오징어볶음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현재 비주얼은 밥도둑인데?"라며 기대했다. 하은주는 해맑게 "와, 나 완전 잘했는데? 대성공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하은주는 소금 가득한 염전 김밥을 만들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TV조선 채널에서 방송된다. '아내의 맛'은 출연진 김빈우, 함소원, 하승진, 홍현희 등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과 다른 듯 비슷한 테마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아내의맛 시청률, 아내의맛 재방송, '연애의맛' 등 관련 검색어들이 실시간으로 오르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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