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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 팝핀현준, 12월 맞이 차 안 셀카 공개 ‘염색으로 더욱 밝아진 모습’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2.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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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팝핀현준이 12월을 맞아 셀카를 공개했다.

3일 오후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nge color 오늘 문득 달력을 보니 12월!! 아 벌써 12월이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올해는 선물 어떤거 주시나요? #팝핀현준 #컬러 #체인지 #hair #gold #금빛현준 #산타할아버지 #선물주세요 #람보 #크리스마스 #12월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팝핀현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헤어컬러를 바꾼 팝핀현준의 머리색이 눈길을 끈다.

팝핀현준 인스타그램
팝핀현준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집안 물건을 처분한 팝핀현준과 이에 화가 난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팝핀현준은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옥상에 올라가 어머니가 메주를 쑤기 위해 사둔 콩과 소금을 비롯, 청소기와 빨래건조대 등 옥상에 있던 물건들과 김치까지 후배들에게 나눠주고 일부는 내다버렸다.

어머니의 살림살이를 마음대로 처분하는 것 같아 불안해진 후배들은 “진짜 가져가도 돼요?”,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라 걱정했지만, 옥상의 물건들이 없어지면 허리 아픈 어머니가 일을 덜 할 것으로 생각한 팝핀현준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후배들이 돌아간 후 집에 온 어머니는 옥상의 물건들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더군다나 할머니의 유품인 절구통까지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어머니는 화가 나 팝핀현준에게 “당장 찾아와”라 소리치며 노여워했다.

결국 어머니는 팝핀현준이 내다 버린 물건들을 다시 찾아왔고, 때마침 돌아온 팝핀현준의 아내 박애리가 어머니를 모시고 나와 네일샵으로 향했다.

네일샵에 도착한 박애리는 “(손톱 장식이) 아까워서 일 못할 만큼”며 예쁘게 해달라며 직원에게 부탁했고, 이후 예쁘게 정리된 손톱을 본 어머니는 흐뭇해했다.

그 시각 어머니를 위해 집에서 음식을 준비한 팝핀현준은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에게 “가게 해야 될 것 같아”라며 자신만만하게 요리를 내놓았다.

토마토를 넣은 팝핀현준 표 김치찌개와 설거지를 줄이기 위한 식판을 본 어머니는 실소를 터트렸다. 그러면서도 어머니의 밥 위에 반찬을 올려주는 등 자신의 마음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팝핀현준의 모습에 어머니의 얼굴에는 다시 웃음꽃이 피었다.

1979년생인 팝핀현준의 나이는 41세. 1977년생으로 43세인 박애리와는 두 살 차이가 난다. 지난 2011년 2월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한 팝핀현준은 같은 해 6월 딸 남예술 양을 얻었다. 

팝핀현준과 박애리가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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