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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정유민, 선우재덕에게 냉동탑차 소식 알리고…심지호를 통해 최윤소 징계 받게 해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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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선우재덕이 정유민에게 탑차 사고 소식을 듣고 심지호에게 최윤소를 징계하라는 지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26회’에서는 여원(최윤소)은 수지(정유민)이 아버지 병래(선우재덕)에게 냉동탑차 사고를 알려서 회사 일을 하다가 탑차에 갇혔지만 억울한 징계를 받게 됐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수지(정유민)는 아버지 황병래(선우재덕)에게 “내가 아빠 회사를 위해서 좋은 일을 했다. 어제 봉팀장 탑차에 갇혀서 경찰까지 오고 난리 났었잖아. 내가 따라가서 간호도 해주고 왔는데”라고 하며 상황을 설명했다.

병래는 탑차 사건에 대해 뒤늦게 알게 되고 지훈(심지호)에게 “이게 대체 무슨 소리야?”라며 진상을 파악했다. 여원은 병원을 나오면서 지훈(심지호)에게 “본부장님. 회사에서 저 때문에 난처해지시는 건 아닌가요?”라며 걱정했고 천동(설정환) 또한 여원과 탑차 운전기사를 걱정했다.

이에 지훈은 자신의 선에서 조용히 마무리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수지(정유민)가 아버지 병래에게 알리면서 여원의 징계가 불가피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여원에게 불이익이 갈 것을 예고하게 됐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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