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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소개팅 상대 김현진 깜짝 이벤트에 ‘당황’…키 차이 뛰어넘는 ♥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2.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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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연애의 맛 시즌 3’ 김현진이 남다른 스케일의 이벤트로 윤정수를 감동하게 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 3’에서 윤정수, 김현진 커플의 달콤한 북촌 한옥 마을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한복을 입고, 거리를 누비며 서로를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윤정수는 김현진을 위해 자전거 인력거를 끌고 나타나 한옥 마을 이곳저곳을 구경시켜주기도 했다. 

김현진은 자전거 운전에 고될 윤정수를 위해 “이 편안한 풍광을 오빠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며 직접 운전을 하기도 했다. 더불어 라디오 스케줄을 가야 하는 윤정수에게 따뜻한 차가 담긴 텀블러를 담아 주는 등 그를 살뜰히 챙겼다.

김현진의 이벤트는 이게 끝이 아니었다. 그는 오픈카를 렌트해 윤정수를 깜짝 놀라게 했던 것. 윤정수는 아무것도 모른 채 주차장에 나와 있다가 오픈카가 열린 후 김현진이 등장하자 놀라 주저 앉았다. 그는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않은 채 “이게 뭐야? 왜 그래?”라고 말했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방송 캡처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방송 캡처

윤정수가 “이게 웬 차예요?”라고 묻자 김현진은 “오빠를 편하게 모시고자”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현진 씨가 스케일이 남다르다” “보통 여자가 아니다” 등 감탄했다. 

윤정수의 소개팅 상대인 김현진은 170cm로, 키 165cm인 윤정수보다 장신이다. 그는 대학 시절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현재 변리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윤정수는 ‘무모한 도전’ ‘천생연분’ ‘러브하우스’ ‘느낌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개그맨이다. 한동안 방송 활동이 뜸하다가 2013년 개인 파산 신청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현재 윤정수는 ‘님과 함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활발히 방송 활동 중이다. ‘연애의 맛’에서 그는 결혼에 대해 확고한 의사를 드러냈으며 첫 번째 소개팅이 실패로 끝난 후 김현진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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