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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끼남’ 강호동, 과거 신서유기 ‘라믈리에’ 재조명…씨름만큼 라면♥ ‘이만기 이길 기세’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12.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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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최근 강호동이 ‘라끼남’(라면 끼리는 남자, 연출 나영석, 양정우)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과거 ‘라믈리에’ 면모가 다시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8년 방송된 ‘신서유기5’에서 드래곤볼을 걸고 문제를 푸는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제는 총 다섯 개인 끓인 라면을 육안으로만 확인한 뒤 품종을 알아맞히는 것이었다. 

tvN ‘신서유기5’ 캡쳐
tvN ‘신서유기5’ 캡쳐

평소에도 라면을 즐겨 먹던 강호동은 젓가락으로 건더기를 유심히 살폈다. 마치 씨름을 할 때의 맹수 모드와 같아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옆에서 은지원은 “면발이 불어서 다 똑같아졌어”라며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에 강호동은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가장 헷갈리는 라면 두 개를 구분하기 위해 시식 찬스를 쓴 강호동은 단번에 라면 종류를 맞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연자들은 “무슨 마술쇼를 보는 것 같다”고 했고, 강호동은 가뿐히 드래곤볼을 획득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처럼 ‘라믈리에’ 강호동을 볼 수 있는 ‘라끼남’은 강호동이 전국 방방곡곡을 돌면서 가장 맛있는 상황에 가장 맛있는 라면을 끓여 먹는 오감 자극 모험 판타지다. ‘국민 야식’ 라면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각오인 가운데, ‘라끼남’은 오는 6일 오후 10시 40분 Olive와 tvN에서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올해 나이 50세인 강호동은 씨름선수 출신의 예능인이다. 이만기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던 그는 은퇴 후 1993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아이콘택트’, ‘위플레이’, ‘신서유기7’, ‘보이스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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