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진 기자]
12월 3일 오후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KBS 새 드라마 ‘99억의 여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KBS 새 드라마 ‘99억의 여자’ 제작발표회에는 조여정-김강우-정웅인-오나라-이지훈이 참석해 기자간담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KBS 새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12월 4일에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