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올 여름 한국영화 흥행 신드롬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는 명품 스릴러 ‘해무’가 주중 무대인사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20일(수)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올 여름 극장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장벽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해무’의 주역들이 8월 19일(화) 관객들과 함께 100만 돌파의 기쁨을 나누는 주중 무대인사 확정, 전석 매진사례를 이룬 가운데, 폭발적인 관객 성원에 힘입어 20일(수) 서울 주요 극장에서 추가 무대인사를 전격 결정지었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심성보 감독을 비롯해 박유천, 한예리, 문성근이 관객들과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력 그리고 묵직한 여운까지 선사하는 올 여름 단 하나의 명품 스릴러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전국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절찬 상영 중이다.
올 여름 극장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장벽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해무’의 주역들이 8월 19일(화) 관객들과 함께 100만 돌파의 기쁨을 나누는 주중 무대인사 확정, 전석 매진사례를 이룬 가운데, 폭발적인 관객 성원에 힘입어 20일(수) 서울 주요 극장에서 추가 무대인사를 전격 결정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19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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