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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후속,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4일 첫 방송’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2.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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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4일부터 방영 예정인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잘 99억원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라마다 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짆애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제작 발표회에서 조여정은 김강우와 연기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KBS2 '99억의 여자' 메인 포스터
KBS2 '99억의 여자' 메인 포스터

조여정은 “김강우와 '해운대 연인들' 이후 7년 만에 다시 만났다. 사실 김강우가 이 드라마를 한다고 해서 믿고 한 게 크다. 현장에서 의지를 많이 한다.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 듬직하고 믿음이 가더라”고 말했따.

이어 김강우는 “'해운대 연인들'이 벌써 7년이 됐다. 당시 부산 올로케로 엄청나게 고생을 해서 기억에 남는다. 조여정이 '99억의 여자'를 한다고 했을 때 너무 좋았다. '언제 다시 할 수 있을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만났다.  연기를 할 대 막 던져도 편하게 받아주는 배우라 너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파트너를 칭찬했다. 

한편 KBS2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에는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등이 출연한다.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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