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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최악의 전남친 일화 공개 눈길…“나쁜 남자의 총 집합체”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12.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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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과거 전남친에 대한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걸스데이 소진이 만났던 최악의 전남친’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된 글 속 소진은 걸스데이 멤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남자친구에 대한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나쁜 남자의 총 집합체였다. 말하자면 긴데, ‘내가 너한테 선물한 게 얼만데?’ 이런 말을 했었다”며 “진짜 받은 거 3만 원짜리 귀걸이밖에 없었는데”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소진-민아 / 온라인 커뮤니티
소진-민아 /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너무 화가 나서 그냥 3만 원 줘버렸다”면서 “내가 데이트 비용을 더 내고 덜 내고가 그렇게 중요해요? 아니잖아요”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것저것 재는 사람한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어요”, “으 찌질하다”, “가격 ㄹㅇ 비싼 거 해줬으면 모르겠는데 3만 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4세인 소진은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해 ‘반짝반짝’, ‘여자 대통령’, ‘Something’, ‘Darling’, ‘Ring My Bell’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며 만능 엔터테인먼트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무작정 패밀리 시즌3’, ‘크라임씬’, ‘최고의 결혼’, ‘떴다 패밀리’ 등에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었다.

현재 소진은 영화 ‘행복의 진수’의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연기자로서의 그의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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