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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김선호-문근영, 웃음 넘치는 비하인드 컷 공개돼 눈길…지하철 범인 정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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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와 문근영 등 주요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

tvN 드라마 공식계정은 3일 밤 인스타그램에 "4인 4색 케미가 철철 흘러 넘쳐...♥
(오늘은 카메라가 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과 김선호는 활짝 웃으며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어 등장한 정유진과 기도훈의 모습 또한 남다른 케미를 뿜어내 보는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마리 언니 귀여워♥", "웃는 거 왜이리 이쁘죠ㅠㅠ", "완전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김선호 외에 문근영, 조재윤, 정유진, 기도훈, 안승균, 이준혁, 송옥숙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제작됐다.

김선호는 왕수리 지하철경찰대 2년차 형사 고지석 역을 맡았고, 문근영은 신참 형사 유령 역과 쌍둥이 동생 유진 역을 동시에 맡았다. 정유진은 광역수사대 수사1반 팀장 하마리 역을, 기도훈은 수사1반 형사 김우혁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종영까지 1주일을 남겨놓은 가운데, 지하철 유령의 정체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후속작으로는 '블랙독'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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