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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버블시스터즈 박진영, 참가자로 출연? “노래로만 삶 이어가고파”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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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버블시스터즈 박진영이 ‘보이스퀸’으로 재도약을 꿈꿨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의 1라운드에 가수 버블시스터즈의 멤버 박진영이 출연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참가자로 등장한 박진영은 “버블시스터즈로 활동하고 6살 보미 엄마 박진영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사실 버블시스터즈만 해서는 경제활동이 어렵고 평일에 국수-보쌈 집에 아르바이트를 다닌다. 제가 주로 하는 일은 주방에서 국수를 삶아서 헹궈서 말아서 대접에 넣고 나가는 마지막에 설거지 하고 아무도 저를 못 알아보세요 슬프게도”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MBN ‘보이스퀸’ 캡처

이어 “여기 나온 이유가 오로지 노래로만 삶을 이어갈 수  없을까하는 마음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노래로 재시작을 꿈꾸는 박진영은 벤의 ‘열애 중’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해 

박진영이 출연한 ‘보이스퀸’은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MBN에서 방송된다. 재방송은 3일 오후 11시에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2007년 블랙티 디지털 싱글 앨범 [Let’s get it on blacktea]으로 데뷔했으며 버블시스터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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