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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수지, 시즌2 기다리게 만드는 비하인드컷 공개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2.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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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수지가 '배가본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해리 안뇽"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가본드' 촬영장 속 수지가 담겼다. 그는 수의를 입은 채 교도소 안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벽에 기댄 채 지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지야 고생했어", "배가본드 시즌2 기다립니다", "수지야 왜 맨날 예뻐?",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는 지난 23일 끝으로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된 '배가본드' 마지막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이 제롬(유태오)을 잡기 위해 블랙썬에 잠입해 국제용병이 됐고, 고해리(배수지)는 차달건의 복수를 대신하려 제시카리(문정희)를 따라 로비스트가 되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충격 전개가 펼쳐져 안방극장을 끝까지 전율에 휘감기게 했다. 특히 열린 결말을 통해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수지는 사건 해결에 주체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몸 바쳐 뛰어드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에 완벽 몰입한 모습으로 호평을 얻었다.

'배가본드'를 통해 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한 수지는 오는 19일 개봉일을 확정한 영화 '백두산'으로 스크린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SBS '배가본드' 후속 드라마는 '스토브리그'로 오는 13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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