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헬스장 필라테스 김동은 원장, 템플스테이서 만난 도근스님과 인증샷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2.03 11:1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미성 기자] 양치승의 헬스장 필라테스 김동은 원장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양치승 관장이 직원들 정신교육에 나섰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 대표가 헬스장 휴일을 맡이해 직원들을 소집해 자신의 얼굴이 프린팅 된 팀복을 나눠준 것.

김동은 원장은 옷이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았던지 인터뷰를 통해 "사이즈가 타이트해서 몸매라인이 살아나야 되는데 이건 이도저도 아니고 몸을 부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후 직원들은 템플스테이로 이동하며 과자를 흡입했고 중간에 휴게소에 도착했다. 

양치승은 직원들에게 각각 5천원씩 나눠주며 점심을 먹으라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모두 라면, 공기밥으로 통일했고 남은 돈으로 돈가스를 주문했다.

함께 밥을 먹던 도중 직원 중 한명이 "우리 어디 가요"라고 물었고 양치승은 "템플스테이라고 들어봤어?"라고 말하며 정신교육 장소가 템플스테이임을 밝혔다.

이에 최은주는 "관장님은 기독교신데 무슨 꿍꿍이로 괴롭히시나 궁금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동은 원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동은 원장은 머슬 대회에 나갔을 때 양치승 관장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스타 드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 관장님에게 부탁해 본격적으로 대회를 준비했다. 원래 있었던 수업까지 스톱하면서 3개월 동안은 개인 운동에만 전념했다"고 전했다.

김동은 원장은 템플스테이를 경험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올렸다.

김동은 원장-도근스님 / 김동은 원장 인스타그램
김동은 원장-도근스님 / 김동은 원장 인스타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헬스장 필라테스 김동은 원장, 템플스테이서 만난 도근스님과 인증샷
김동은 원장-도근스님 / 김동은 원장 인스타그램

김동은 원장은 "귀여운 도근스님, 다큐인줄 알고 근엄하게 웃지 않으려 애쓰셨는데 촬영 끝나고 예능인 줄 아셨다는 ㅋㅋㅋ도근 스님은 근엄하시기 보다는 미소가 아름다우시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세요~ 스니임~ 보고싶어요. 조만간 내려갈께용~ 스님이랑 12폭포 가기로해서 아이젠도 샀어요"라는 글과 함께 스님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동은 원장과 도님스님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은 원장과 도근스님은 한층 가까워진 모습에 눈길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은원장님 착한맘씨에 팬되버렸네욧",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동은 원장님 예능계 정복하실듯", "동은 원징님 볼려고 본방사수합니다 너무매력적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김동은 원장은 배우 성훈의 필라테스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김 원장은 "사실 성훈이 방송에서 철인 3종에 출전하며 보여준 강인한 모습 뒤에는 고충이 있다. 강한 운동을 길게 유지할 만큼 좋은 몸 상태가 아니다. 디스크 때문에 수술을 받은 경험도 있고, 어깨 같은 경우는 본인이 수술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는 강도가 강한 운동보다는 재활을 목적으로 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라테스 김동은 원장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동은의 나이는 39세이며, 호주 월드 챔피언십 비키니 대회 우승했고, 세계 대회에서 활약한 실력자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