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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한식뷔페-해물전골 잇는 명품수선 갑부 등장…리폼 가방, 기존 제품과 무게까지 똑같아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2.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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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서민갑부’서 한식뷔페집과 해물전골집에 이어 명품 복원계의 스페셜리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3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서민갑부’서는 명품수선 갑부인 남정현씨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유행이 지났거나 망가진 가방을 새로 리폼해달라는 의뢰가 많이 들어온다고 소개한 남정현씨는 자신의 작업 방식을 공개했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최대한 제품이 상하지 않도록 과감하게 분해하는 게 포인트라고 밝힌 그는 제품 태그까지 확실하게 살리려고 따로 표시를 해놨다.

이어 분해한 원단들을 모아두고 리폼에 사용할 부분을 확실하게 잘라낸 남정현씨는 원단에 맞춰서 정교하게 자르는 작업을 이어갔다. 최근 들어서 리폼 의뢰가 전체 의뢰 중에 20%를 차지한다고.

더불어 망가진 원단은 최대한 원본과 동일한 느낌이 나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재단이 끝난 뒤에 원단을 이어서 가방을 완성한 그는 본래의 제품과 비교해서도 손색없는 가방을 만들어냈다. 겉모습은 물론, 무게까지도 거의 비슷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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