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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SBS 스페셜' 결방,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사만다' 편성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2.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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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이번주 SBS 스페셜이 결방하고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사만다’가 방송된다.

3일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SBS 스페셜이 결방한다. 해당 시간에는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사만다’가 방송될 예정이다.

‘라이프 오브 사만다’는 아프리카 정글에서 혼자 새끼를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만 치타 ‘사만다’의 삶을 고스란히 담은 다큐멘터리. 방송에서는 냉혹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와 혹독한 야생 속에서 홀로 새끼 세 마리를 키워가는 치타 사만다의 삶이 생생하게 다뤄졌다. 

SBS '라이프 오브 사만다' 홈페이지 캡처
SBS '라이프 오브 사만다' 홈페이지 캡처

특히 김남길이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그는 내레이션은 딱딱하고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해내어 방송에 몰입을 더했다. 

거친 아프리카 초원에서 고군분투하는 엄마 치타 ‘사만다’의 드라마틱한 모성애는, 이를 전달하는 김남길의 인상적인 목소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됐다. 깊은 감성을 담은 그의 목소리가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사만다’의 감동을 더욱 배가시켰다는 평을 얻기도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4부는 다큐멘터리 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4%대를 돌파하며 4.2% (TNMS, 전국 가구)을 기록했다. MBC ‘구해줘 홈즈’ 다음으로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특히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사만다’는 전체 시청자중 50대 남자가 가장 큰 관심으로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50대 남자 시청률은 4.3%를 기록했다.

이렇듯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모은 ‘라이프 오브 사만다’는는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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